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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상에 손가락 절단"…연구실 사고 급증하는데 점검률은 8%
작성자 주식회사 일광아이에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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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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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에 손가락 절단"…연구실 사고 급증하는데 점검률은 8%

최근 3년간 연구실 사고건수 연평균 220여건


해마다 연구실 안전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도 정부의 현장점검률은 8%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근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과 국공립, 기업부설 등 총 4611개의 연구소 중 현장점검을 받은 연구소는 400개에 불과했다.

점검률이 전체 연구소의 8.7%에 불과한 것이다.
정부는 2005년부터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 국내 연구실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구실 사고건수는 연평균 220여건에 달했으며 이 중 대학에서의 사고가 약 81%로 집계됐다.
2010년 호서대 실험실에서 가스사고로 교수 1명이 숨졌고 지난 4월 같은 대학의 한 입주기업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층 건물 전체를 태웠다.
지난 6월 상지대에서는 폐산 정리과정에서 폐액통이 폭발해 5명이 부상을 당했고, 부산대에서는 폭발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다.

대학 실험실 중대사고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6번이나 발생했다.

대학 뿐 아니라 연구기관에서도 많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발생한 화학폭발로 연구원의 손가락 절단사고가 일어났고, 지난해 11월에는 암석 파쇄용 롤러기 청소중 손가락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의원은 "선진국의 경우 자체적으로 연구실 내 안전 관련 전담조직을 운영해 관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안전보다는 성과를 우선시하는 연구 문화 속에서 안전이 항상 후순위로 밀려왔다"며 "정부의 현장 안전 교육과 대국민 인식 강화를 위한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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